[SBSCNBC] 위암 생존률 높여준다?…‘분자진단 검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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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원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병, 바로 ‘암’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계속해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에겐 치료 방법부터 기간, 여기에 재발 여부까지 걱정해야 할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최근 위암 수술 후, 그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는 검사기술이 개발돼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요. 수술 후 환자별 맞춤 치료 설계가 가능하다는 분자진단 검사 기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방송출처 - SBS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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