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줄기세포·위암 예후예측 '혁신의료기술' 첫 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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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12차 회의 개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술 "효과 좋고 비용 적어"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검사 "맞춤형 정밀치료 실현 가능"
8월부터 최대 5년간 의료현장 활용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노보믹스의 nP1 (위암 예후예측 유전자 진단검사) 은 2-3기 진행성 위암 유전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적출한 위암 조직으로
9개 유전자 발현량을 측정해 환자 5년 생존률에 대한 예후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혁신의료기술 제 1호로 보험급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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