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진행성 위암 환자 20%는 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00회 작성일 18-03-21 00:00 목록 본문 노성훈 연세암병원 교수가 위암 수술을 하고 있다. 위암 수술 이후 항암치료 효과를 예측해 항암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술 뒤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됐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ㆍ노성훈 교수팀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Read More [기사출처 - 중앙일보] 이전글[메드월드]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예외’도 있다 18.03.22 다음글[아시아경제] 연세암병원, 불필요한 위암 항암치료 선별 기술 개발 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