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월드]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예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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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예외’도 있다”
정재호‧노성훈 교수팀, 유전자로 위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2-3기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수술 예후가 좋은 경우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노성훈 교수팀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20일 진행성 위함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Read More
[출처 - 메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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