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 위암,유전자 분석으로 항암제 치료효과 예측
페이지 정보
본문
"위암,유전자 분석으로 항암제 치료효과 예측"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ㆍ노성훈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전남대화순병원, 영남대병원 등과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2000~2010년까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2858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을 면역형(Immune subtypeㆍIM), 줄기세포형(Stem-like subtypeㆍST), 상피형(Epithelial subtypeㆍEP)으로 분류했다.
유전자 발현 패턴 특성에 따른 종양형 분류 기준은 수술 예후와 항암제 효과 여부가 연관돼 있다. Read More
[기사출처 - 메디소비자] |
- 이전글[비즈트리뷴] 유전자로 위암 치료 패러다임 바꿨다 18.03.21
- 다음글[메드월드]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 ‘예외’도 있다 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