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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위암 환자 항암치료 효과 예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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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45회 작성일 18-03-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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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 항암치료 효과 예측 가능하다

세브란스, 유전자 분석 통한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진단법 개발불필요한 항암 줄어들 기대 

 

 

특히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수술 예후가 좋은 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아도 것으로 기대돼 더욱 화제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노성훈 교수팀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 밝혔다. 현재 2~3 위암 환자의 경우 2012 발표된 클래식(CLASSIC) 임상 시험결과에 따라 표준치료법으로 수술 항암치료를 받는다.클래식 임상시험은 위암 수술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암의 재발을 감소시킨다는 효용성을 입증한 임상시험이다. 항암치료를 통해 수술로 제거한 조직 외에 미세하게 잔존할 있는 세포를 사멸시켜 치료율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진행성 위암에서 항암치료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Read More

 



[출처 - 의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