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노보믹스, 바이오콘텐츠 성장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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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믹스, 바이오콘텐츠 성장 가능성 '주목' 암 예후진단 및 치료전략 정보제공 내년이후 韓·中 상용화 목표
노보믹스는 2010년 연세대학교 교원겸직 허가를 통해 설립된 교원 창업회사다. 대표이사인 허용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나노기술과 바이올로지 알고리즘 등 분자영상 분야에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전문가다. 2013년 중소기업청의 TIPS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노보믹스는 올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헬스케어원천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보믹스는 유전체 지도와 나노기술 기반 다크메터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을 준비중이다. 다수의 벤처캐피탈들로부터 40억 원 가량의 투자를 받은 노보믹스는 GMP인증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위한 설비 마련 등 본격적인 상업화 기반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기사출처 -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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