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노보믹스, ‘First-in-class’위암 예후진단 개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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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노보믹스는 세계적 의학저널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세계최초로
위암환자의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진단법을 개발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진단법을 이용한 ‘nProfiler®1 Stomach Cancer Assay(nProfiler 1)’는 qPCR(quantitative PCR)로
생성된 유전자 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예후를 예측, '저위험군/중위험군/고위험군' 총 3개군으로 분류하는 분자진단키트이다.
[기사출처 - 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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